경기도민 발안

도민 여러분이 경기도 자치법규(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발안제안을 해주시면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에 반영하여 드립니다.

경기도민 발안

경기도민 발안외 종료

| 발안 동의  0명

코로나19 방역 대책

지역
양평
분야
보건위생
발안시작
2020-12-14
발안인
Kakao-자**
조회수
30건

결과진행 내용

1.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발안 등 경기도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도민발안은 도민이 직접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여 개선을 제안하면, 타당성 및 상위법령 위반 사항 등을 검토하여 자치법규 제·개정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3.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건의’에 관한 일반민원으로, 경기도 자치 법규를 제안하는 도민발안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해당부서(질병정책과)에 전달하여 이메일로 답변 드릴 예정입니다.
4. 다시 한 번 도민발안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발안개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양평에 살고 있고 한국철도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도민입니다.작금의 우리나라는 코로나19감염 확산이 급속도로 증가되는 추세로 마지노선인 3단계 거리두기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발안 하고자 하는것은 코로나19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경제마비를 막을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개요

코로나19 감염자 폭발적 증가 추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어 근본대책이 필요함.

●상황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지않고 오히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1천명에 이르고 있어 3단계 거리두기 격상을 고민해야되는 중차대한 상황으로 치닺고 있음. 무증상(깜깜이)환자들의 감염전파는 지금의 방역지침으로는 막을수

없으며 3단계로 격상한다해도 결코 감염확산을 막는데는 한계점에 와있는 상황으로 현시점에서 더이상의 확산을 막아내기 위한 획기적인 정공법으로 방역 지침을 변경 해야할 중요한 시점임.



●감염 확산방지 방안

1.전국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시행한다.

- 사회적 거리두기는 무증상 환자의 감염을 막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무증상환자를 잡아내야함.



2. 전국민 진단을 실시한 후 자영업자와 경제를 살린다.

- 전국민을 상대로 진단을 실시하며 양성자와음성자가 확정되면 음성자는 음성이라는 확인증을 소지하게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살리고 경제도 살리 수 있도록한다.



3. 전국민 진단실시 하기전에 읍압병실을 충분히 확보해 놓는다.

-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나면 확진자가 어마하게 나타날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충분한 병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고민햇던 방안을 올립니다.

아무튼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은 이미 효과가 많이 없다는 사실을인지하고 근본적인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제안드리니 이재명 도지사님의 추진력으로 경기도가 k방역의 해결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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