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발안

도민 여러분이 경기도 자치법규(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발안제안을 해주시면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에 반영하여 드립니다.

경기도민 발안

경기도민 발안외 종료

시흥시 변전소 이전시켜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시흥시 죽율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흥시민입니다.  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으신 이재명 도지사님 제발 저희 시흥시에 있는 송전탑 좀 이전시켜 주십시오. 저희는 현재 집 주변에 송전탑에 둘러싸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근거리에 시흥 변전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울지역 공급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변에 동보 아파트(1,400세대), 푸르지오 6차 아파트( 2,000세대), 서희 아파트(분양 완료/900세대) 이외에도 주변으로 거모동, 정왕동, 사랑마을 등 주변에 민가가 즐비합니다.  전자파의 위험부담으로 주민들의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정의 보상금도 나오고 있습니다.  변전소로 인한 토지 활용이 제한되다 보니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 이라던가 지역 발전의 시설이 들어 오기가 힘들며 혐오시설이 들어오려는 문제도 끊임없이 발생하며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도 주거 환경이 다른 지역 과 다르지 않게 개선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주거 환경 평등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꼭 지중화 시켜주십시오. 지중화가 어렵다면 변전소 이전시켜주세요. 변전소 근접지역에 몇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오셔서 보십시오. 마을을 송전탑이 감싸고 있는.. 주민의 건강과 좁은 땅에서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이제는 반듯이 지중화해야 합니다. 또한 정왕역 주변으로 그린벨트 지역에 고물상이 들어와 불법 적치 및 산업폐기물인 비철까지 적치해두어 토양도 오 임시 키고 있습니다. 신길온천역에서 정왕역 방면으로 전철 타고 오면 거대한 고물상의 모습이 참담합니다. 제발 단속 좀 해주세요. 일전에 계곡 옆에 불법 상가 단속하셨듯이 여기도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동의 0명

20.02.14 조회 3,065건 No 43

Naver-ps**

시흥 변전소 이전요청

안녕하십니까? 시흥시 죽율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흥시민입니다.  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으신 이재명 도지사님 제발 저희 시흥시에 있는 송전탑 좀 이전시켜 주십시오. 저희는 현재 집 주변에 송전탑에 둘러싸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근거리에 시흥 변전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울지역 공급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변에 동보 아파트(1,400세대), 푸르지오 6차 아파트( 2,000세대), 서희 아파트(분양 완료/900세대) 이외에도 주변으로 거모동, 정왕동, 사랑마을 등 주변에 민가가 즐비합니다.  전자파의 위험부담으로 주민들의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정의 보상금도 나오고 있습니다.  변전소로 인한 토지 활용이 제한되다 보니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 이라던가 지역 발전의 시설이 들어 오기가 힘들며 혐오시설이 들어오려는 문제도 끊임없이 발생하며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도 주거 환경이 다른 지역 과 다르지 않게 개선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주거 환경 평등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꼭 이전 시켜주십시오. 이전이 어렵다면 변전소 지중화 시켜주세요. 변전소 근접지역에 몇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오셔서 보십시오. 마을을 송전탑이 감싸고 있는.. 주민의 건강과 좁은 땅에서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이제는 반듯이 이전화해야 합니다. 또한 정왕역 주변으로 그린벨트 지역에 고물상이 들어와 불법 적치 및 산업폐기물인 비철까지 적치해두어 토양도 오 임시 키고 있습니다. 신길온천역에서 정왕역 방면으로 전철 타고 오면 거대한 고물상의 모습이 참담합니다. 제발 단속 좀 해주세요. 일전에 계곡 옆에 불법 상가 단속하셨듯이 여기도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동의 0명

20.02.13 조회 3,061건 No 42

Naver-ps**

시흥시 변전소 이전및 지중화 요청

안녕하십니까? 시흥시 죽율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흥시민입니다. 저희는 현재 집 주변에 송전탑에 둘러싸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근거리에 시흥 변전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울지역 공급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변에 동보 아파트(1,400세대), 푸르지오 6차 아파트( 2,000세대), 서희 아파트(분양 완료/900세대) 이외에도 주변으로 거모동, 정왕동, 사랑마을 등 주변에 민가가 즐비합니다. 전자파의 위험부담으로 주민들의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정의 보상금도 나오고 있습니다. 변전소로 인한 토지 활용이 제한되다 보니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 이라던가 지역 발전의 시설이 들어 오기가 힘들며 혐오시설이 들어오려는 문제도 끊임없이 발생하며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도 주거 환경이 다른 지역 과 다르지 않게 개선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주거 환경 평등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꼭 지중화 시켜주십시오. 지중화가 어렵다면 변전소 이전시켜주세요. 변전소 근접지역에 몇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오셔서 보십시오. 마을을 송전탑이 감싸고 있는.. 주민의 건강과 좁은 땅에서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이제는 반듯이 지중화해야 합니다. 또한 정왕역 주변으로 그린벨트 지역에 고물상이 들어와 불법 적치 및 산업폐기물인 비철까지 적치해두어 토양도 오 임시 키고 있습니다. 신길온천역에서 정왕역 방면으로 전철 타고 오면 거대한 고물상의 모습이 참담합니다. 제발 단속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동의 1명

20.02.12 조회 3,060건 No 41

Naver-ps**

죽율동 주민 버리신겁니까?

시흥시 죽율동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2천가구가 살고있고 초등학교만 있는 동네입니다. 특히 입학전 아이들이 젊은부부가 많이 살고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마을로 들어오는 입구.. 주변환경은 도시라 할수없을 정도로 산만한 환경입니다. 2천세대가 있는 이런곳에 무분별하게 고물상들이 난립해있고 도로하나는 고물상 주차장마냥 사용하고있고.. 시청에 이건으로 수년전부터 민원제기 하였지만 어찌된일인지 고물상들은 더 커지고 더 무분별한 주차를 하네요. 민원제기를 해도 달라지는건 전혀없고... 우리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더 곤두박칠 치고 사람들은 점점 떠나가고 이렇게 버려두고 살펴주지 않을 마을은 왜 만들었는지 도청에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동의 1명

20.02.12 조회 3,086건 No 40

Kakao-화**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량 높이기

현재 쓰레기 분리수거 형태는 실제로 쓰레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의 경우 쓰레기 분리수거 시 분류 장을 떠올려 보시면 다들 동의하실 것입니다. 7가지 방식으로 분류 배출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속 사정은 어떻습니까. 패트병만 보아도 라벨지를 벗겨낸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 투명패트병과 유색 패트병의 혼재, 패트병과 재질 다른 뚜껑의 혼재. 한 사람이 아무리 분리배출을 잘 해도 잘 못된 분리배출 방법이 많을 경우 플라스틱 재활용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우유팩만 보아도 재활용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파트 경우 민간 재활용업체와 계약 되어 있어서 따로 우유팩을 모아 주민센터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자원 재활용 하고 싶지만 일반 종이와 함께 버려져야합니다. 으뜸 재활용 종이 중 a4용지는 아예 주민센터에서 조차 따로 받는 루트가 없이 그냥 버려집니다. 학교, 사무실, 공공시설에서 배출 되는 양이 상당히 많은데 제대로 분리배출 되지 않아서 또 다시 많은 나무가 베어져야 하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대책이 있습니다. 효율성도 클 것입니다. 전문가의 연구 통한 재 편성이 필요하지만 실제 분리수거 하면서 느낀 대책을 작성하오니 귀여겨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경우 좀 더 세분화된 분리수거함을 설치 하도록합니다. 예를들어 유색 플라스틱/투명플라스틱/뚜껑/그외 분리어려운 것들 종이류도 좀 더 세분화된 분리수거가 필요합니다. 우유팩/a4용지는 반드시 분리 배출합니다. 수거의 경우 개별 업체에 맡기지만우유팩, a4용지같은 으뜸 재활용 가능한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직접수거 하도록 합니다. 아파트 아닌 개인주택 밀집 지역, 저소득층 가구가 많은 곳 부터 수퍼빈과 같은 재활용 ai 로봇을 설치하여 극빈층의 최저생계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분리수거 배출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빈도를 높인 아파트 및 가구에 대하여 현금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주고, 전년 대비 실적이 좋아 질 수록 모범 상과 인센티브를 주도록 합니다. 분리배출을 잘 하는 읍, 면, 동에 대해 상을 줍니다. 용인시 같은 경우 자연친화 성격이 매우 크므로 더욱 발벗고 실행하여 타 도시에게 좋은 영함을 끼쳐야하겠습니다. 자연 보호와 쓰레기로부터,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올바른 분리수거를 당장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민으로써, 미래의 후손들을 환경재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부모로써 강력히 촉구합니다.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모색, 활용하여 주십시오.

동의 0명

20.01.15 조회 3,102건 No 36

Naver-흰**

저희동내주차문제좀해결좀해주세요

오산시에서는저희동내 골목에는 황색선에 주차를 하였다고 주차위반 딱지가 날라와서 외골목에 황색선있는지 가운데 골목에는 하얀선 있어서 신고안된다고 시청 공무원이그러네요 저희골목은소로인데 대로면인정을합니다 20년째 주차전쟁 이네요 오산시청 공무원들은 어쩔수업다는 탁상행정이네요 같은 골목인데 저희는황색선이라 단속 가운데골목은 흰색선이 라 단속대상 아니라니 이건좀아닌거 같네요 경기도오산시수청동517-1번지골목이네요

동의 0명

20.01.14 조회 3,075건 No 35

Naver-박**

지방공무원 임용 전 공직과정 합숙연수 반대

안녕하십니까. '지방공무원 임용 전 공직과정' 강제 합숙연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의 경우 지방공무원 시험합격 후 전원 5일간 '지방공무원 임용 전 공직과정' 합숙연수를 받게 됩니다. 발령 전 필요한 실무 강좌 등을 배우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이해는 되나, 전원 강제 합숙이라는 방법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성 재취업률의 상승과 함께 지방공무원시험의 많은 분야에 기혼여성들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과정을 지나 합격을 하여 경험해야하는 5일의 강제 합숙이라는 방법은 어린 자녀를 둔 기혼여성에게는 폭력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기간을 연장하되 출퇴근 하는 연수인데 반해 경기도의 경우 선택없이 전원 강제 합숙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을 하는 차원에서라도 이러한 강제합숙은 시대를 거스르는 구시대적인 방법이지 않나 싶으며 실제 연수후기를 접하여도 강의시간 후에는 5일 내내 술자리시간만 벌였다고들 하는군요. 그저 선례를 따르는 이런식의 합숙연수의 방식들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강제 합숙이 아닌, 선택사항이나 출퇴근 연수로 전환되기를 바라는바 입니다.

동의 0명

20.01.08 조회 3,076건 No 34

Naver-my**

아침 돌봄교실 실시 제안

현재 서울에 살고 곧 향동으로 이사를 갑니다 올해 초1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는데 학교 오티에 갔다 실정에 맞지 않는 얘길 들어 어처구니가 없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보통 직장인들은 9시까지 출근인데 등교시간이 8시40분이랍니다 그전에는 결코 등원할수 없구요 일자리 확대 돌봄 확충한다는데 왜 우리 경기도만 일하는 부모들을 편히 일 못하게 탁상행정을 펼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돌봄 교실로 맞벌이 부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분양받은 아파트 전세돌리고 서울에 살걸 그랬습니다ㅠ 아침돌봄 교실 실시해주십시요

동의 0명

20.01.08 조회 3,115건 No 33

Naver-향**

평화의 대조선 -우리 하나야!

70년 분단 조국의 가장 열렬한 소망, 한반도 평화. 북녘에서는 벌써부터 남한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북의 '품 열기'와 대조적으로 평화열망만 안고 그 구체적 실현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으로부터 시작되었던 3.1혁명이 100주년을 맞았는데 정부의 공식기념행사 정도외에 시민들 사이 기쁨도 고귀한 정신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기쁨의 평화축제가 열리고도 남을 세기적인 이슈로 관심을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정부만 의지하지 않고 민간인들이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이미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끼리 평화축제를 열 수 있습니다. '평화축제 - 우리 하나야 !' 가난으로 해외에 입양길을 떠나 우리가 미쳐 챙기지 못했던 한인입양인들을 포함하여 재외한인들 여기저기서 우리가 한 동포임에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 허리잘린 한반도가 아닌 이미지 작가 조아의 한반도예술 이미지 33점을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의 자리에서 그리고 각 가정 평화의 대조선 한 점을 소장하며 지구 축의 에너지를 우리 한반도에 응축시킬 수 있습니다. 평화이미지로... 세상은 오래 전부터 이미지 하나로 세상이 바뀐 일들을 기억합니다. 한반도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국민들이 '기가 충만한 거룩한 평화에너지'의 '대조선' 작품을 한 점씩 소장하노라면, 개인뿐 아니라 그 가정, 그가 속한 그룹에 그 정기가 퍼져 시너지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길이 보이지 않는 남.북평화의 가슴열기. 민간차원에서 예술행위를 통한 교류로 작가 조아의 한반도 예술 이미지 33점 전시를 제안합니다. 한반도가 평화의 축이 되어 지구평화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통일은 정치적인 사안이 걸려 당장 이루기 어렵지만 '평화의 대조선 - 우리 하나야!'라는 예술적인 평화축제로. 민간의 예술적 교류로 남북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민간이 원해서 일어나는 평화바람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 순수한 바람이며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전시를 기획하세요! 평화축제를 나름대로 기획하여 나누세요. 국내 또는 해외에서 원하는 작품만을 골라 나름의 전시를 기획하세요. 공공건물, 대기업건물 내, 공장, 회사건물내, 병원, 식당, 학교, 군청, 시청, 개인카페, 혹은 넓은 개인주택, 재외한인회, 재외한국문화원, 대사관, 한국문화를 알리는 장소, 한국어를 가르키는 학교, 한국문화축제 때 특별전시, 재외 한국식당, 재외한인 공공건물이나 회사, 호텔 등, 대기업에서는 사원들에게 선물로도 증정할 수 있겠지요. 서로간의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고급유리 인쇄도 가능합니다. 특별주문 가능. 그리고 반드시 저희에게 주문을 하셔야 소장자들의 일련번호가 기재되어 작품 당 번호를 받아 저작권의 침해를 받지 않습니다. 각 소장자의 이름과 번호는 저희들의 그것과 동일하여야 합니다. 전시를 기획하기 위해 작품을 다량 구매한 후, 증정을 하였을 때에는 저희에게 연락을 주셔, 저희 소장자 리스트에있는 소장인의 이름과 동시에 번호에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시기획은 2가지로 가능합니다. ​ 첫째 = 예산이 있다. ​ 문화지출 예산이 있는 경우에는 33점을 다양한재료 (레쟈인쇄, 특수코팅종이, 캔버스천위나무액자, 한지 혹은 유리)로 주문 구매하여 전시할 수 있고 혹은 예산에 맞게 33점 가운데 선정 구매하여 전시. ​ 구매한 작품들로 각기 필요에 따른 전시를 기획할 수 있음.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용 작품주문시 무료로 배포되는 카달로그를 배치하셔야 합니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 관람 후, 또는 카달로그에서 작품을 선정하여 주문 (한국어). 둘째 = 예산은 없지만 평화축제는 하고프다.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면사무소에 면장님께서 면민들에게 평화가 좋은점을 알리며 서로 기쁨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화축제를 열어드리고프다면, 면민들 또 면장님 포함 면사무소 직원들 가운데 작품 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에게 작품구매를 권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주문한 후, 나름의 전시를 최소 1주 기간동안 기획. 평화축제 = 우리 하나야! 동영상 공유 , 최대10초 ​ 작품을 받으신 후, 본인의 번호와 짧은 동영상 '평화축제 우리하나야!'를 찍어 폐북그룹 우리 하나야에 등록하여 포스팅하시고 공유하시면 평화바람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십니다. ​작품구매가 어려우신 분들도 참여가능합니다. 전시관람 중, 마음에 드는 작품 옆에서 동일하게 동영상을 찍어 참여하세요. 최대10초. ​본인의 셀카로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평화축제를 릴레이로 이어가요. 폐북 그룹 '우리하나야'는 2020년 1월20일 이후 오픈됩니다.

동의 0명

20.01.02 조회 3,096건 No 32

Facebook-신**

어린이집

남양주시청에서는 보육에 특히 장애아이들의 보육에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것같습니다ᆢ 시립어린이집은 시청과 연결되 프로그램을 계획하는지 모르겠지만 평가인증을 하지않는 이유가뭔지 굉장히 의아하네요 아이포털에 사이트에 어린이집내역서를보면 지역관리 지급내용이 있던데 이건뭔가요 평가인증받고 공정하게 아이가 학대없이 다니고있는지 의아스럽습니다 시립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 부모들에게 신뢰받고 존경받고 신뢰받는 위치에 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과시하거나 감정적인 말로 내자식 일이라 말도못하는 부모가슴아프게하는사람들이 아닌것같습니다만ᆢ 시립어린이집도 평가인증제를 빨리했으면합니다 시청과 부정한 유착없이요 바래봅니다

동의 0명

19.12.15 조회 3,080건 No 31

Naver-박**

Initiative Attention 도민발안 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안내
Initiative Attention 도민발안 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 제안자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기도민
  • 범   위
    경기도 사무 및 도 소관 조례관련에 한함(법령 및 시·군조례 제외)
  • 제한대상
    • 법령을 위반하는 사항
    • 지방세‧사용료‧수수료‧부담금의 부과‧징수 또는 감면에 관한 사항
    • 행정기구를 설치하거나 변경하는 것에 관한 사항이나 공공시설의 설치 및 반대를 하는 사항
    • 법령에 근거없이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벌칙에 관한 사항
    • 도의 소관사무를 벗어나는 사항
    • 과도한 재정을 수반하는 사항
    • 그 밖에 도지사가 공익에 현저히 저해한다고 판단하는 사항
  • 내   용
    도민이 불편하고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여 개선을 제안하면 타당성 및 상위법령 위반 사항등을 검토 하여 도 자치법규 제·개정에 반영
닫기